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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 민감해요
글쓴이
나가누마 무츠오 저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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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가누마 무츠오

도카치무츠미 클리닉 원장. 20여 년 이상 HSP 연구에 몰두해온 신경정신과 전문의. 홋카이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경생화학의 기초 연구를 수료했다. 홋카이도 도립삿포로의료교육센터에서 14년간 소아정신과의로 근무했다. 2016년 9월 도카치무츠미 클리닉을 개설해 HSP 진료를 중심으로 뇌와 심신의 통합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지키며 주체적인 삶을 꾸려 나가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책과 강연을 통해 애정 어린 조언을 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 『너무 예민한 자신을 사랑하는 법 (「敏感すぎる自分」を好きになれる本)』,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바뀌는 책(他人とうまく_われない自分が_わる本)』, 『어른이 되어도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사람을 위한 19가지 처방전 (大人になっても敏感で傷つきやすいあなたへの19の_方箋)』, 『그래요, 나 민감해요』 『너무 예민해서 힘든 당신을 위한 회복 심리학』,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사소한 일에 과민한 내가 못마땅한가
그 이유가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 것 같아서 억지로 성격을 바꾸려고 하는가

민감한 나의 기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인생이 당당해진다!
HSP(Highly Sensitve Person) 전문가가 말하는 민감함의 모든 것

나의 기질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


‘주변 사건이나 일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사람’. 사회에는 HSP(Highly Sensitve Person)라고 불리는 이런 유형의 사람들 이 존재하며, 이들의 민감함은 타고난 기질이라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알려졌다. 이들은 대부분이 알아차리지 못 하고 넘어가는 일에도 과민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삶이 고달프다. 쉽게 지친다.

이들은 절대다수인 ‘나보다 둔감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을 이해받지 못한다. 까칠하거 나 늘 골골댄다는 오해를 받는다. 그래서 호방한 사람들보다 자신을 열등한 존재로 여기고, ‘좀 더 사교적이고 밝 은 나’로 변화하도록 자신을 조련한다. 하지만 늘상 제자리인 모습에 자책하며 괴로워한다. 어깨가 무거운 채로 하 루를 살아간다.

그러나 ‘남들보다 민감함’은 타고난 기질이다. 바꿀 수 없고 바꿀 필요도 없다. [그래요, 나 민감해요]는 HSP 임상전문가가 쓴 책으로, 민감함은 기질이며, 따라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 에 따라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민감함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특질들이 성격이나 능력이 아니라 기질의 차 원임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해방감이 크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나아가, 기질을 강점으로 만드는 실천적 해법을 제시하며 민감함이 자부심 넘치는 개성임을 알게 한다. 민감함으로 고통받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은 후 ‘민감 한 내가 좋다!’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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