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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
글쓴이
오카모토 유이치로 저
출판사
글담
출판일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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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모토 유이치로

1954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규슈대학대학원 문학연구과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타마가와대학 문학부 교수로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친다. 서양의 근현대사상을 전공으로 하지만 관심 영역이 넓어 분야를 넘나들며 연구한다. 어려워 보이는 사상을 우리 삶과 연결시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포착하려면 지엽적이 아닌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세계 지성들의 사상을 한데 모은 이 책을 저술했고, 곧 돌풍을 일으키며 일본 아마존 사상 분야 1위에 올랐다. 국내 번역된 책으로는 《현대 철학 로드맵》 《흐름으로 읽는 프랑스 현대 사상사》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 오카모토 유이치로의 대중철학서
끊임없는 질문으로 ‘상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현실이 답답하고 미래가 불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볼 일이다! 우리 시대 ‘상식이라는 편견’에 대해 거침없이 질문을 던지는 책!”_안광복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저자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은 ‘급변하는 현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철학적으로 풀어내는 책이다.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현재 다마가와 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오카모토 유이치로는 이 책에서 현재 철학적으로, 더 나아가 일반 대중에게도 뜨거운 논란거리인 ‘민주주의’ ‘감시 사회’ ‘로봇’ ‘뇌 과학’ ‘정체성’ ‘의사소통’ ‘복제’ ‘환경’ 총 여덟 가지 키워드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현대 철학자들의 주장을 인용해 답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모두가 꼭 자유롭고 평등해야만 할까?’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다’라고 대답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저자가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과 인용하는 철학자들의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속 시원하게 ‘그렇다’라고 답할 수 없다. ‘미래에는 로봇을 단순히 기계로만 대할 수 있을까?’ ‘정체성이 중요할까?’ ‘소통이 지금의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와 같은 질문에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우리가 상식처럼 여기던 편견들을 속속들이 들춰보고 이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을 비틀어 버린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서라기보다 한 편의 사회 강의 같다. 각각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철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이 문제들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생각의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마치 현대 철학을 이해하는 것보다 기존의 사고방식을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 책 같다.

이 책은 사회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현대 철학을 다룬다고 어려워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저자는 기존의 사고방식에 물들지 않은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더욱 잘 이해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서라면 청소년, 어른 누구나 현대 사회의 시류를 읽고, 생각의 관점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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