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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열일곱 살에 읽는 논어
글쓴이
김태진 저
출판사
메멘토
출판일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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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진

한양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신광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가르치며 배운다. 지은 책으로 『열일곱 살에 읽는 논어』 『열일곱 살에 읽는 맹자』 『초등학생을 위한 논어 명문장 따라 쓰기』 등이 있다. 우리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지호락(知好樂)’에서 활동한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지호락’은 어린이들이 고전의 재미와 의미를 알고, 좋아하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전을 발굴하고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14년간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친 현직 교사가 쓴, 청소년을 위한 『논어』 읽기 길잡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논어』와 그 밖의 고전 원문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저자가 직접 번역하였고, 수준별 맞춤 교육을 한 공자처럼 학생들에게 강의하듯 원문의 풍부한 뜻을 친절한 입말로 차분하게 풀어 설명한다. 홍길주, 정약용을 비롯한 조선 시대 유학자의 글이나 『사기』, 『맹자』, 『순자』, 『장자』 등의 동양 고전까지 활용하여 『논어』에 대한 풍부한 해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전에 대한 이해력과 접근성을 높이려고 했다. 본문 사이사이에 청소년 독자가 『논어』를 읽는 과정에서 실제로 궁금해할 법한 질문을 제시하고 상세하게 답을 하면서 『논어』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저자는 『논어』의 메시지, 즉 공자가 말하려고 하는 핵심을 ‘좋은 사람[君子]이 되는 길’로 파악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개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사람다움[仁], 배움[學]과 즐거움[說], 곧음[直], 허물과 살핌[省], 과유불급(過猶不及)과 중용(中庸)을 이야기하고,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배려[恕], 효(孝), 벗을 사귀는 법, 같이 사는 방법[政]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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