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위해 당신의 삶을 구축하라"
"지금,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을 경험하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누가 이 진리를 모르겠는가? 그러나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 책「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영적 계시’이기 때문에 결코 지적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고, 나아가 삶속에서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동시에 우리 삶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믿음위에 구축해야만 요동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견고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도전한다.
챔버스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가 당신의 삶속에서 지금, 경험되고 있는가를 묻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만이 아니라 인자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풍성하고 흘러넘치는 그 사랑을 지금 누리며 살고 있냐는 것이다. 전쟁, 질병, 고통 등의 온갖 악이 널려있는 세상을 보며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한다면, 세상 사람들은 아마도 우리를 비웃거나 고개를 흔들 것이라고 챔버스는 서론에서 말한다. 그러나 우리의 눈을 들어 전 세계를 보면 선악 간에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실체를 느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챔버스는 도전한다.
챔버스에 따르면 하나님의 사랑은 은혜를 모르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은혜의 기적을 일으킨다. 그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연약함을 보게 될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있는 최고의 가능성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대로 서로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말로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 그 안에 있는 기쁨과 평안과 환희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믿음을 꽉 붙들라고 챔버스는 우리에게 도전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5)” 아무도 우리를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기억하라. 그리고 그 풍성한 사랑 안에 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