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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닌 뇌를 치료하라
글쓴이
김영화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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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화

성인정신과·소아정신과 전문의로, 현재 강동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정신과 전임의를 수료했다. 미국 유타주 PCMC(Primary Children’s Medical Center)와 유타주립대학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의로 근무했으며, 27년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초빙교수,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부회장, 서울시 강동구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아동인권 자문위원(2020.12~현재), 강동구 자살예방협의회 부회장(2020.12~현재), 서울시교육청 위센터 자문의(2020.12~현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6주 만에 끝내는 공황장애 치유법』(2020),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한 성교육』(2018), 『학교폭력, 청소년 문제와 정신건강』(2012) 등 총 10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사춘기 문제, 부모 탓이 아니다. 뇌 탓이다!
사춘기 부모들의 고민들에
소아정신과 의사가 똑소리 나게 답하다

10대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가 갑자기 불안해하거나 문제 행동을 보이면 자책하곤 한다. 자신이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해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문제 행동, 정말 부모 탓일까?

23년 동안 소아정신과 의사로 일해온 저자 김영화는 사춘기 문제 행동이 부모 때문이 아니라 뇌기능 장애 때문에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청소년들이 보이는 이상 행동은 사춘기라는 이유만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라 아이들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관찰만으로는 사춘기 행동과 뇌기능 장애에 따른 행동을 구분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그는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아이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고, 뇌기능 장애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치료는 무엇이며, 집에서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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