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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의 난
글쓴이
김도연 저
출판사
문학의숲
출판일
2017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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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연

소설가. 강원도 대관령(평창)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중학교까지 마친 뒤 춘천으로 유학을 떠났다. 고등학교 때 읽은 단 한 권의 소설인 조지 오웰의『1984』는 충격적이었다. 강원대 불문학과에 들어가 시와 소설을 저울질하다가 경쟁률이 약해 보이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졸업 후 주물 공장, 아파트 공사장에서 막일을 했다.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중앙신인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아흔아홉』 『마지막 정육점』, 산문집 『눈 이야기』 『영』 『강릉바다』 『패엽경』 『강원도 사전』 등을 펴내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임순례 감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느 날 사랑하는 가족들이 누에가 되었다!
기억 꿈 현재를 오가며 펼쳐놓는 슬프고도 따스한 가족 이야기


중앙신인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무영문학상, 강원문화예술인상을 수상하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온 소설가 김도연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이전의 작품들에서 삶의 구슬픔과 애잔함, 인간성의 모순 등을 그려왔던 작가는 『누에의 난』에 가족의 사랑과 따스함을 오롯이 담았다. 누에를 키우다가 누에가 되어버린 가족. 애벌레가 고치를 짓고 나방이 될 때까지…… 주인공은 누에를 키우며 어린 시절 갑작스럽게 닥쳐온 불행에 대한 상처를 대면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간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누에가 만들어내는 실처럼 길고 길게 이어진다. 5컷의 삽화가 책에 상상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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