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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자인
글쓴이
샬럿 필 외 1명
출판사
시공아트
출판일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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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샬럿 필

피터 필과 함께 디자인 역사와 이론 및 비평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권위자들이다. 런던의 소더비 경매장에서 공부했던 인연으로 만난 필 부부는 각기 예술과 디자인을 두루 공부했고, 이후에도 관련 분야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1980년대 후반에 런던의 패셔너블한 거리인 킹스 로드에 갤러리를 열며 20세기 중반의 가구 및 응용미술 작품을 중점적으로 전시했고, 이를 통해 현대 디자인에 대하여 진기한 실무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은 1991년부터 모두 서른 권이 넘는 책을 함께 집필 및 편집했으며, [1000 체어스(1000 Chairs)], [20세기 디자인(Design of the 20th Century)], [스칸디나비안 디자인(Scandinavian Design)] 등이 특히 호평을 받았다. 2008년에는 디자인 전문 출판사를 설립하여 [뉴 그래픽 디자인(New Graphic Design)], [디자인 박물관(Design Museum)], [모리스(Morris)] 등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유용하지 않거나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되는 물건은 아무것도 집에 두지 마라.”

전 세계의 디자인 스탠더드가 된 영국 디자인
디자인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혜안을 주는 책


영국 디자인의 특성과 영국 디자인 작품들이 전 세계 디자인 역사에 미친 현저한 영향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영국 디자이너들은 바우하우스의 날카로운 산업적 모더니즘을 통째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대신 부드러운 세련미를 유지한 현대 디자인을 창조했고, 지금까지 이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는 영국 고유의 미학에 근본적으로 깔린 가치이기도 하다.

특유의 장인정신과 전문성으로 유명한 영국 디자인은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기능주의를 물씬 풍긴다. 여기에 독특한 개성으로 여타 디자인들과 구분된다. 독자들은 이 책에 등장하는 영국 디자인 작품들을 통하여 디자인계에서 영국 디자인 산업이 이룬 업적과 가치,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삶과 어떻게 결부되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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