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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글쓴이
강세형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7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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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세형

공감의 작가, 강세형.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다.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나를, 의심한다》,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희한한 위로》를 썼다. 느리지만 꾸준히, 책으로 독자에게 안부를 전한다. 위안과 휴식을 주는 그의 문장들은 70만 독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관문 밖을 잘 나서지 않는,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쉬고 집에서 식물을 돌보는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던 그가 어느 날 현관문을 열고 바깥세상으로 나가 걷기 시작했다. 대단한 변화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조금 궁금한 것들이 있었고,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면 차곡차곡 걸음 수가 늘어났다. 그는 지금도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매일 걸으며, 전과는 아주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활동한 프로그램으로는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이 살아낸 그 시간들이, 한 편의 기적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순간들에 관한 기록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강세형 작가가 사랑한 책, 영화, 삶에 관하여


놀라운 공감의 힘으로 우리에게 담담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6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작가 강세형. 그녀가 써내려간, 우리가 무심코 놓쳐버린 삶의 빈 조각들을 채워줄 책과 영화 이야기. 영화 [인사이드 아웃][너의 이름은.][라이프 오브 파이]부터, 드라마 [도깨비][디어 마이 프렌즈][셜록], 책 『올리브 키터리지』『스톤 다이어리』『직업으로서의 소설가』까지.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은 이 순간을, 그리고 다시 오지 않을 내 하루를, 소소하지만 차곡차곡 쌓인 일상의 기적을 다양한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오롯이 마주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삶은 더욱 건조해지고 마음은 공허해지는 삶들에게 보내는 24편의 위로. 당신이 살아낸 대단치 않아 보이는 시간들도 한 편의 기적이라고, ‘이야기’를 통해 지친 일상을 다독여줄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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