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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 다인이
글쓴이
김종광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11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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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광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신동엽창작상과 제비꽃서민소설상을 받았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특별상, 류주현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처음 연애』,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중편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왕자 이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첫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으로 과도한 내면 탐구에 경도되어 있던 문단에 새로운 서사의 가능성을 제시한 김종광 작가의 작품으로 변혁의 80년대와 환멸의 90년대의 틈바구니에서 좌충우돌했던 젊은이들의 시대상과 사회상을 세밀히 묘사해내고 있다. 자칫 전형적인 후일담 소설로 빠질 수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김종광 작가는 ‘명랑소녀’ 양다인이라는 문제적 주인공을 통해 그 시대의 감수성과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그 시대를 다각적으로 성찰하는 새롭고도 매력적인 후일담을 들려준다. 또한 작가 특유의 능청과 넉살, 해학과 풍자가 넘쳐흐르는 그 특유의 개성적인 문체는 이 작품에서 더더욱 농익은 멋과 맛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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