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글쓴이
박영희 저
출판사
살림Friends
출판일
2011년 9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영희

시인, 르포작가.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1985년 문학무크 『民意』에 시 「남악리」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그때 나는 학교에 있었다』, 『즐거운 세탁』, 『팽이는 서고 싶다』, 『해 뜨는 검은 땅』, 『조카의 하늘』 르포집 『그래도, 살아갑니다』, 『두만강 중학교』, 『해외에 계신 동포 여러분』,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만주의 아이들』, 『보이지 않는 사람들』,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 『사라져 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 평전 『고 마태오』, 『김경숙』 시론집 『오늘, 오래된 시집을 읽다』 서간집 『국경 마을, 삼차구에서 보내온 이야기』, 『영희가 서로에게』 여행 에세이 『박영희의 항일역사기행 만주 6000km』, 『안중근과 걷다』, 『하얼빈 할빈 하르빈』, 『만주를 가다』 청소년 소설 『운동장이 없는 학교』, 『대통령이 죽었다』 공저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민중을 기록하라』, 『길에서 만난 세상』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르포 작가 박영희의 신작 에세이!
아픔이 흘러넘치면 바로 나누는 마음이 사랑이지요


평탄한 삶을 살고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아름다운 12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많이 가져서 봉사하는 게 아닌, 도리어 더 많은 것을 받을 수 있기에 봉사하는 사람들. 오래전의 가난을 숨기거나 부정하려 들지 않고 그 가난을 아름다운 나눔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사람들, 누구나 가질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당장 돈이 되지 않아서, 나만 손해 보는 것 같아서 미뤄뒀던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자기 삶으로 당당히 들여온 사람들은 누구일까?

시장 바닥에서 20년간 십장 노릇을 하며 모은 1억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할머니, 도라지 농사만으로 꼬박 3년을 모아 마련한 100만 원을 기부한 난민촌 할머니, 평범히 회사를 다니다 몸이 점점 마비되는 버거씨병이란 희귀병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하게 되면서 삶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40대 가장의 선행 이야기 등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삶이지만 그 삶을 또 다르게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만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