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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
글쓴이
박원순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1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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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원순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박 변호사의 발자취이다. 90년대 초반에는 영국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미국 하버드법대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1994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거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역임 하면서 진보적인 사회운동의 영역을 나눔과 기부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98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에서 주는 여성운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제35~37대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경청』, 『정치의 즐거움』, 『희망을 걷다』,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프리 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조국이 응원하고 박경철이 지지한다!
박원순의 돌연변이 잡종 직업의 세계 프로젝트, 천 개의 직업!


백수, 삼포 세대, 88만원 세대……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은 바로 이들을 위한 위기의식을 갖고 소셜디자이너 박원순이 야심차게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온갖사회문제연구소’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희망제작소와 그 수장인 박원순은 지난 5년간 전 세계 구석구석을 종횡무진하며 만난 재미난 사람들의 이야기, 다가올 미래를 선도할 유망 직업들, 세상을 바꾸고 있는 소셜 비즈니스를 한 데 모아 제시하고, 주눅 든 청춘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불어넣고자 전국을 돌며 박람회를 개최하는 무모하고 대단한 계획에 돌입한 것이다.

지난해 9월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시작해 수원, 성남, 완주, 광주 등지를 돌며 개최된 직업박람회 천 개의 직업은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고시공부와 대기업 취업의 압박에 시달리던 청춘들에게 새로운 직업관을 제시했다. 또한 이 박람회에서 박원순이 미래의 블루오션 직업과 창업 아이템을 전망하여 프레젠테이션한 ‘1000개의 직업’은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박원순의 일생일대 프로젝트인 천 개의 직업 프로젝트를 집대성한 것으로서, 박원순이 완성해낸 1000가지 블루오션 창업 아이템이 낱낱이 공개되며 돈과 남들의 시선에 얽매여 있는 기존의 직업관을 시원하게 뒤엎는 박원순만의 ‘돌연변이 잡종 직업의 세계’가 펼쳐진다.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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