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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정상가족
글쓴이
김희경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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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경

논픽션 작가. 대학에서 인류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동아일보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 여성가족부 차관, 강원대학교 객원교수로 일했다. 《우리, 나이 드는 존재》(공저), 《에이징 솔로》, 《이상한 정상가족》, 《여성의 일, 새로 고침》(공저), 《내 인생이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흥행의 재구성》을 썼고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공역),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아시안 잉글리시》, 《푸른 눈, 갈색 눈》을 우리말로 옮겼다.
사람의 행동에서 패턴을 읽어내고, 사회 현상을 관찰하고,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궁리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보이지 않는 돌봄이 마침내 제 이름을 얻고, 한 개인의 짐이 사회 전체의 몫으로 나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부모와 자녀로 이뤄진 핵가족을 이상적 가족의 형태로 간주하는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로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책. 가족은 사회를 반영하고, 가족 내에서 사회의 비극이 되풀이 된다는 지점에서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의 부조리를 다양한 사례들과 연구 결과를 통해 드러낸다.

18년 경력의 기자 생활과 세이브더칠드런에서의 6년에 걸친 경력 활동가 생활을 바탕으로 사회 시스템 차원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할 지점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특히 사회적 사각지대라 볼 수 있는 아동 인권의 문제를 가족과 가족주의에 관한 문제로까지 서사를 확장시켜 나간다. 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라는 거대 담론이 사실은 사회가 만들어낸 구성물임을 밝히고 이러한 담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우리 일상에 반영되었는지를 살핀다. 문재인 대통령의 격려 편지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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