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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 이야기
글쓴이
김수철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17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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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철

서울에서 태어났다. 가수, 작곡가, 국악인, 영화음악가, 예술감독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꾸준히 그려오던 그림을 본격적으로 작업하여 2026년 미술전을 열고 ‘화가’로서 예술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김수철, 그의 40년 음악 인생은
한국 대중음악과 국악에서 독특한 위상을 가지고 있다


그는 “못다 핀 꽃 한 송이”, “내일”, “젊은 그대” 등의 대중가요를 작곡하고 노래했을 뿐만 아니라, 국악 음반 “서편제”, “불림소리”, “팔만대장경” 등을 작곡하여 국악의 현대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가요 음반과 국악 음반은 대중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언제나 그의 역할과 소임의 완성을 위해서 연구하고 행동하는 “작은 거인”이다. 『작은 거인 김수철의 음악 이야기』는 그의 삶에 음악이 어떻게 다가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그의 음악이 완성되었는지를 담고 있다. 음악에 헌신한 그의 삶을 통해서 우리는 음악만큼이나 감동적인 한 음악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그 치열하고 열정적인 세월을 만나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이 책은 197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나의 음악 인생 40년, 정확하게 말하면 스무 살 때 방송계에 데뷔한 이후의 40년을 연대기적으로 기술한 것이다. …… “저의 꿈은 우리 국악을 세계에 알리고 동, 서양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을 작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 시절 이후 지난 37년간 우리 소리, 우리 국악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작곡해왔습니다.” ……

서양문화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너무 범람하고 있고, 서양문화에 압도되어 우리 문화가 도리어 우리에게서 점점 더 멀어져가거나 잊혀져가고 있다. 소외당하고 있다는 표현이 타당할 정도이다. 우리 문화를 알고 서양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전통음악을 뿌리로 하여 현대화한 음악만이 우리 소리를 생활화, 대중화시킬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전 세계의 여러 나라에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37장의 음반을 발표했는데, 그중 25장의 음반이 우리 국악을 현대화한 것이다.―“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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