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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즐거워지는 교양력
글쓴이
사이토 다카시 저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일
2017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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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나이가 든다는 것은 무엇인가?
삶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아라!
현자의 지혜에서 배우는 인생 후반전을 즐기는 방법

은퇴 이후의 시간은 인생의 골든타임이다


대한민국의 평균수명은 82.06세이다(2015년 기준). 평균수명 100세도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니다. 주변을 보면 일선에서 활약하는 60대도 많고 70대도 정정한 이가 많다. 100세 시대라고 한다면 60세 이후 남은 인생은 40년이다. 이는 ‘여생’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긴 시간이다. 이처럼 방대한 시간을 잘 살아가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관이 필요하다.

장수하면 그만큼 즐거움도 이로운 점도 많다. 하루하루 지금껏 몰랐던 일을 알게 되고, 달마다 지금껏 할 수 없던 일도 해내게 된다. 젊은 시절에는 어려웠던 철학서를 나이가 들어 다시 읽으니 술술 읽히기도 하고, 예전에 감동 깊게 읽었던 소설도 그때와는 다른 글귀가 마음을 울리는 경험도 하게 된다. 오랫동안 살아온 인생의 경험치로 점점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생산성이나 효율성 등에 신경 쓸 필요 없이 하나의 세계에 오롯이 시간을 들여 마주할 수 있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보다 선명해져서 사물의 취사선택이 쉬워진다. 그러므로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현역에서 물러난 이후의 시간은 갖은 고난과 시련을 지나 마침내 맞은 인생의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다.

교양력을 갖추면 인생 후반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나이듦에 의연해지고 인생 후반기를 우울하지 않고 행복하게 보내는 비결은 바로 교양력을 쌓는 것이다. 교양력을 갖추면 후반부 인생을 무척 고대하며 보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60세부터 75세에 이르는 시기에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공자의 『논어』, 괴테의 『파우스트』,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등 고전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고전음악, 영화 등 다방면에 걸쳐 교양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풍부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취미를 넓히고, 배움에 몰두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제2의 인생을 맞아 사교와 고독을 어떻게 받아들여하는지,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고찰할 수 있고 살아 있는 한 맞이할 수밖에 없는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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