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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맛 7작
글쓴이
박지혜 외 6명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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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혜

고등학교에서는 만화를, 대학교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하며 서브컬처에 푹 빠진 20대를 보냈다. 최근 몇 년간 부상한 1인 미디어와 겜방, 먹방에 흥미를 느껴 이를 소재로 한 「코로니스를 구해줘」를 쓰게 되었다. 과학기술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감성 SF 단편소설로 황금가지 제1회 테이스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본격 음식 테마 장르소설의 향연!
식욕과 재미를 자극하는 일곱 가지 맛있는 이야기


음식 테마 장르소설 공모전인 테이스티 문학상의 제1?2회 수상작 작품집인 『7맛 7작』이 출간되었다. 테이스티 문학상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다루는 ZA 문학상과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타임리프 문학상처럼 황금가지에서 주관하는 이색 소규모 문학상의 하나로, 1회는 ‘고기’, 2회는 ‘면’이 주제였으며 앞으로도 매회 새로운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7맛 7작』은 테이스티 문학상의 제1?2회 수상작 6편과 함께 황금가지의 웹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에서 출판 지원작으로 선정된 「커리우먼」이 특별 수록되어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일곱 가지 이야기를 선보인다. 1회 우수작인 「해피 버스데이, 3D 미역국!」은 3D 푸드 프린터가 상용화된 근미래에 추억의 맛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주는 SF이며, 조선왕조실록의 기우제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왕명으로 용의 심장을 찾는 궁중 조리사의 여정을 그린 역사 판타지 「비님이여 오시어」는 진중한 문체 속에 묵직한 테마를 잘 담은 작품이다. 실종된 ‘스파게티교’ 신도 여성을 찾아 헤매는 젊은 여성 탐정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스파게티의 이름으로, 라멘」은 2회 최우수작으로 뚜렷한 캐릭터성과 노련한 구성이 돋보인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일제 강점기의 냉면 가게를 둘러싼 살인 미스터리 「류엽면옥」, 비밀스러운 본업을 둔 국숫집 주인과 제자의 관계를 다룬 「하던 가닥」, 라면에 환장한 귀신에게 공양하는 군인의 에피소드를 그린 「군대 귀신과 라면 제삿밥」도 놓쳐서는 안 될 단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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