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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내 길을 간다
글쓴이
최관의 저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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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관의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부터 아이들과 지지고 볶으며 지내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로 살다 보니 교사는 가르치고 아이들은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사이라는 걸 깨달았다. ‘있을 건 있고 없을 건 없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꿈꾸지만 마음껏 어린 시절을 누리지 못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다. 아이들이 실컷 헛걸음도 하고 헤매며 자기 삶을 찾아가면 좋겠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이고, 쓴 책으로 『열다섯, 교실이 아니어도 좋아』 『열일곱, 내 길을 간다』 『한반도 평화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보리 청소년 11번째 책 『열일곱, 내 길을 간다』가 출간됐다. 초등학교 교사 최관의가 쓴 자신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 『열다섯, 교실이 아니어도 좋아』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주인공 관의는 또래 아이들이 책가방을 들고 학교로 갈 때 작업복을 입고 공장에 출근한다. 관의에게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일터에서 만난 어른들이 선생님이고 학교인 셈이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너무 일찍 가장 노릇을 하면서 철이 들어 버린 관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열일곱, 내 길을 간다』에서는 남들과 다르게 살아갈 수밖에 없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관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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