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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
글쓴이
이상욱 저
출판사
예영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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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욱

서울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호서대학원에서 성서신학(Ph. D.)을, 평택신학대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다. 호서대학교, 서울신학대학원, 성산효대학원대학을 비롯한 대학 강단에서 독서 치료, 기독교 고전 읽기, 기독교 세계관에 관련된 과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미추홀독서문화원을 설립하여 기독교 세계관으로 인문학 읽기 운동을 20여 년 동안 했다. “소크라테스와 오후 한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우리 회사의 모든 테크놀로지를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선언했던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 체험을 교회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어 인문학 읽기 운동을 하게 되었다.

인천에서 목회 사역(목민교회)을 하면서 다음세대에게 기독 지성의 판단 안에서 지식을 갖추고, 구비된 지혜를 소유하는 훈련에 열정을 쏟고 있다. 즉 세속적 논쟁거리를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하여 판단하는 훈련이다. 저서로는 『수사학으로 로마서 읽기』(한들출판사, 2008), 『명작독서 명품인생』(예영커뮤니케이션, 2012)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문학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 더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보게 한다. 이 통찰력이 작용하려면 제대로 된 안경이 필요하다. 이 세계관은 모든 학문을 담는 그릇과 같고, 사물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캐논이 된다.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 즉 안경에 비유할 수 있다. 인본주의자들은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 볼 것이고, 물질주의자들은 세상을 생명이 없는 물질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세상을 볼 것이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세계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만드셨다. 그 만드신 만물의 관리를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맡겼다. 만물의 관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문화명령이다. 이 세상을 잘 다스리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바벨문화 소비자로 살 것인가? 사도행전적 사람들처럼 십자가와 부활 문화의 창조자로 살 것인가? 이것은 어떤 안경을 끼고 세상을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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