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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너즈
글쓴이
팀 클레어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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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팀 클레어

영국에서 활동하는 공연 예술가이자 시인.
1981년 잉글랜드 남서 지방 포티스헤드(Portishead)에서 태어나 자랐다.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고, 베스널 그린(Bethnal Green)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의 밤 공연 홈워크(Homework)를 이끌고 있다. 에딘버러 프린지(Edinburgh Fringe)를 비롯해 영국 전역에서 열리는 다수의 축제에서 공연했고, TV와 라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가디언], [타임스], [인디펜던트], 『빅이슈』, 『라이팅』 등 유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영국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작가로 평가받는 그의 데뷔작 『디 아너즈』는 1935년을 배경으로 한 ‘스팀 펑크’ 장르의 판타지 스릴러로, 발표와 동시에 ‘최근 몇 년간 가장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영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소녀 전사 델핀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기괴한 상상력, 시적인 문장,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음울한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국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작가, 팀 클레어 화제의 데뷔작!
마지막 페이지까지 숨 쉴 틈 없는 판타지 스릴러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인다.” -네이선 파일러(『달빛 코끼리 끌어안기』 저자)
“빈틈없이 탁월하다.” -매트 헤이그(『휴먼: 어느 외계인의 기록』 저자)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다.” -[가디언]

영국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작가로 평가받는 팀 클레어의 데뷔작 『디 아너즈(The Honours)』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35년을 배경으로 한 ‘스팀 펑크’ 장르의 판타지 스릴러로, 발표와 동시에 ‘최근 몇 년간 가장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리스트), ‘숨 쉴 틈 없는 스릴러 대걸작’(헤럴드)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영국 언론과 독자의 주목을 받았다.

소설의 주인공인 열세 살 소녀 델핀은 학교에서 방화범으로 몰려 퇴학당하고 정체 모를 ‘협회’에 가입한 부모님을 따라 ‘앨더베렌 홀’에 도착한 첫날, 이곳에 모인 엘리트들이 전쟁을 모의하고 있음을 우연히 알게 된다. 이후 이 수상한 협회가 꾸미는 음모를 밝히려 저택 곳곳을 탐험하던 델핀이 지하에 숨겨진 더 크고 어두운 비밀과 마주하면서 소설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자그마치 원고지 2천 매에 육박하는 분량의 대서사시이지만, 작가의 기괴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음울한 세계는 독자로 하여금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하며,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한다. 특히 공연 예술가이자 시인이기도 한 작가는 마지막 마침표를 찍는 순간까지 판타지 스릴러로서의 박진감 넘치고 속도감 높은 스토리를 전개하는 한편 시적인 문장 또한 놓치지 않음으로써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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