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명상의 영원한 고전을
혜안 스님의 번역으로 만난다
“명상하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공부해도
결코 자유의 맛을 알지 못합니다!”
위대한 스승, ‘내가 만난 가장 지혜로운 사람’ 아잔 차
태국 불교의 큰 스승이었던 아잔 차 스님은 파퐁 사원에 머물며 전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수많은 이들에게 가르침을 펼쳤다. 그의 생생하고 진솔한 가르침은 큰 울림을 주었고, 그의 제자들은 세계 각지에 수백 개의 분원을 세워 불교와 불교 명상을 전하고 있다. 미국의 명상 지도자 잭 콘필드는 그를 “내가 만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 말하기도 했다.
아잔 차 스님은 하루종일 사람들을 접견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님과 나누는 대화 속에는 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가르침이 숨어 있었다. 아잔 차 스님은 늘 미리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법문을 했고, 생동감과 유머가 넘치는 그의 법문은 그곳에 자리한 많은 이들이 기록하고 녹음하여 보존되고 전파되었다. 아잔 차 스님의 이러한 법문들을 모아 스님이 입멸한 지 10주년 되던 해에 『Food for the heart』가 출간되었고, 『반조, 마음을 비추다』는 이 책을 번역 출간한 것이다. 태국과 스리랑카, 미얀마에서 수행했고 아잔 차 스님의 제자인 아잔 브람 스님의 호주 보디냐나 사원에서 정진한 혜안 스님의 정선된 번역으로 『반조, 마음을 비추다』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