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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 마음을 비추다 1
글쓴이
아잔 차 저
출판사
싱긋
출판일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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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잔 차

당대 최고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았고 불교 명상과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가르침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고무시키고 인도했다. 그는 단순함과 버림의 생활을 실천하며 지혜와 유머, 큰 자비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펼쳤고 서양의 저명한 불교도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1918년 태국 북동부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아잔 차 스님은 아홉 살 때 절로 출가했고, 스무 살 되던 해에 비구계를 받았다. 몇 년 후, 아버지의 죽음에 자극받아 고향의 안정된 사찰 생활을 버리고 방랑하는 수행승이 되어 명상에 매진했다. 그는 숲, 동굴, 공동묘지 등에 머무르며 (지난 세기의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태국의 명상 스승이었던) 아잔 문 스님을 비롯한 몇몇 명상 스승들에게 지도받으며 자신을 단련시켰다.

그의 단순하지만 심오한 가르침의 방식은 특히 서양인들을 끄는 매력이 있었다. 그래서 많은 서양인이 그에게 명상을 지도받기 위해 찾아왔다. 출가자로 수행하려는 서양인들이 늘어나면서, 1975년 그는 그들의 지도를 위한 특별한 사원을 설립했다. 아잔 차 스님은 1992년에 입적했지만 그후로 그의 많은 제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불교 명상의 영원한 고전을
혜안 스님의 번역으로 만난다

“명상하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공부해도
결코 자유의 맛을 알지 못합니다!”

위대한 스승, ‘내가 만난 가장 지혜로운 사람’ 아잔 차

태국 불교의 큰 스승이었던 아잔 차 스님은 파퐁 사원에 머물며 전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수많은 이들에게 가르침을 펼쳤다. 그의 생생하고 진솔한 가르침은 큰 울림을 주었고, 그의 제자들은 세계 각지에 수백 개의 분원을 세워 불교와 불교 명상을 전하고 있다. 미국의 명상 지도자 잭 콘필드는 그를 “내가 만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 말하기도 했다.

아잔 차 스님은 하루종일 사람들을 접견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님과 나누는 대화 속에는 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가르침이 숨어 있었다. 아잔 차 스님은 늘 미리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법문을 했고, 생동감과 유머가 넘치는 그의 법문은 그곳에 자리한 많은 이들이 기록하고 녹음하여 보존되고 전파되었다. 아잔 차 스님의 이러한 법문들을 모아 스님이 입멸한 지 10주년 되던 해에 『Food for the heart』가 출간되었고, 『반조, 마음을 비추다』는 이 책을 번역 출간한 것이다. 태국과 스리랑카, 미얀마에서 수행했고 아잔 차 스님의 제자인 아잔 브람 스님의 호주 보디냐나 사원에서 정진한 혜안 스님의 정선된 번역으로 『반조, 마음을 비추다』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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