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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
글쓴이
요나스 타울 저
출판사
봄의정원
출판일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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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나스 타울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러시아, 독일,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 살았습니다. 대학에서 시청각 예술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에스토니아로 돌아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직접 디자인한 책으로 『생각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거대한 우주 속 모든 작은 것들이 지닌 소중한 가치
지구는 혹시 거대한 우주 속의 아주 작은 구슬이 아닐까요?
나는 그 구슬 위에 사는 수많은 아이들 중 하나일 뿐이라면요?
어느 날 자신이 너무 작고 보잘것없다고 느낀
한 소년의 생각 여행 속으로 함께 떠나요!

성장하며 생각도 함께 커 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
책 속 소년의 하루는 매일 단순하답니다. 하루를 재미있게 놀면서 보내다가 밤에 잠잘 시간이 되면 우유를 마시고 이를 닦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들지요.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의 단순했던 일상이 깨어지고 맙니다. 그날따라 왠지 잠이 오질 않아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소년에게 정말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거든요. ‘만일 내가 사는 지구가 거대한 우주 속의 아주 작은 구슬일 뿐이라면? 나는 그 구슬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 중 그저 하나일 뿐이라면?’ 하고요. 소년은 갑자기 스스로가 너무나 작고 하찮다는 생각이 들어 슬퍼집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깊은 고민에 빠지지요.
몸과 머리, 마음이 커 가는 아이들이 나는 누구인지, 세상은 어떤 곳인지 서서히 생각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성장 일기 같은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엄마도 아빠도 대신해 줄 수 없고 오직 자신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집을 떠나 먼 숲속까지 간 소년은 그곳에 사는 생명들을 하나씩 만나 소통하고 경험하면서 결국 그 질문의 답을 찾게 됩니다.
생각을 키우고 자아를 조금씩 발견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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