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상대하는 공무원들에게 언론홍보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본인 업무가 보도될 수 있는지 감각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언론감각을 익혔다면 기자들은 이전보다는 나아진 여건과 환경에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대한 기사를 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민간기업의 홍보부서 종사자나 언론홍보를 꿈꾸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다. 이 책에 나오는 실제 사례에서 ‘서울시’와 ‘대변인실’을 각 조직과 그 홍보부서로 바꾸어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기자를 꿈꾸는 예비언론인이나 언론홍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