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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Origins
글쓴이
애니 머피 폴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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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니 머피 폴

첫아이 때에는 미뤄두었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보고자 두 번째 임신기 9개월간 ‘태아기’ 취재에 나선 호기심 강한 과학 기자.
자기보다 늘 한발 앞서는 부른 배와 함께 학회장을 동분서주하고, 인터뷰 중 아이의 발짓을 느끼면서 취재를 해나가는 동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의 시간으로서 ‘9개월’을 재발견했다. 그 과정이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연재되었고, 이 칼럼들은 뛰어난 대중 과학 기사를 엮는 『베스트 아메리칸 사이언스 라이팅』에 수록되는가 하면, 2010년 단행본 『오리진』으로 출간될 당시 〈타임〉 커버를 장식하며 주목받았다. 2011년에는 세계적인 명사 특강 TED에 초청되어 이 내용을 강연하기도 했다.
현재 〈뉴욕 타임스 매거진〉〈뉴욕 타임스 북리뷰〉〈슬레이트〉〈디스커버〉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 인성 검사가 불러일으키는 오해를 과학적으로 비판한 『The Cult of Personality Testing』, 우리 삶의 질을 결정짓는 원초적 시간으로서의 ‘태아기’를 재발견한 『오리진Origins』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운명을 결정하는 9개월.

오랜 시간 ‘과학’이기보다는 ‘신념’으로 간주된 임신기의 금기 사항들…. 과연 어디까지가 오해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우리가 뱃속에서 보낸 9개월은 출생 후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30대 여성 과학 기자가 태아를 뱃속에 품고 과학이 외면해온 ‘태아기’를 밀착 취재했다. 둥근 배를 따라 팔꿈치를 움직여 노트북을 두드리고, 인터뷰 중 아이의 발짓을 느끼며 취재를 해나가는 동안, 저자는 의학?심리학?경제학의 태아기 연구 사례를 통해 성인질환, 정신질환, 계급 격차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질을 결정짓는 원초적 시간으로서 임신 9개월을 재발견한다.

자신의 임신 9개월 동안 각 시기마다 맞닥뜨린 음식·스트레스·금기·초음파·우울증·권리·출산 등 생생한 문제의 역사적 사례와 최신 과학 성과들을 9개 장에 담아 들려준다. 그래서 이 책은 내밀한 감성으로 쓴 에세이에 최신 과학이 이룩한 역사를 폭넓게 담아낸 매혹적인 ‘임신 연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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