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로 시작되고
느낌표로 끝나는 슬로리딩”
현지 초등교사들의 슬로리딩 생생한 현장!
슬로리딩을 통해 우리들은 매일 아침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책 때문에 할 얘기가 많았고, 책 속에 빠져 살았고, 그래서 행복했다. 이 행복을 우리만 가지고 있기엔 아까워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또 한 번 더 용기를 내보았다. 누구에겐 요즘 초등학교 교실에선 이런 것도 해? 하는 궁금증을 갖게 하기도 하고, 또 누구에겐 교과서 안하면 진도와 시험은? 이라는 걱정을 한보따리 안겨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그런 걱정과 궁금증이 어느 순간 해결되기도 하고, 응원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랬으면 좋겠다.
- 책머리에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