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부채 트릴레마
글쓴이
김형태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7년 11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형태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그림을 보는 것, 그리고 작품을 경제 및 경영현상과 연결시켜 상상하는 것을 즐긴다. 특히 엘 그레코 그림과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건물을 직접 본 후 큰 충격을 받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졌다. 마이너스 금리를 보면 비잔틴 성상화가 먼저 떠오르고, 통화정책을 보면 브루넬레스키의 소실점이, 양적완화를 보면 드레이퍼의 『오디세우스와 세이렌』그림이 먼저 생각난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진학해 금융과 재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MIT와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스쿨에서 연구를 계속했고 한국에 돌아와 한국증권연구원(현 자본시장연구원)에서 근무했다. 자본시장법, 기업구조조정, 사모펀드(PEF), 주식연계증권(ELS) 제도화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국민경제자문위원,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선진화위원회 위원, 한국거래소 및 코스닥증권 경영자문위원, 투자자보호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으로 6년간 재직하면서 한국의 금융산업과 금융시장을 생명력 넘치게 재정의하고 금융의 눈으로 교육, 고용, 복지, 재정, 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분석하는 데 관심 이 많았다. 그림과의 인연으로 문화예술위원회 소속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IMF 객원연구위원을 거쳐 현재는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 새로운 시각에서 금융정책, 금융시장, 금융산업을 연구하는 미국 소재 글로벌금융혁신연구원(Global Institute of Financial Innovation)의 CEO 겸 원장이기도 하다. 경제이슈를 예술적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냄으로써 미국에서도 인기 높은 강연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열광하는 지식 네트워커,
김형태 원장의 가장 명쾌한 부채 해결책!


우리나라 대다수 청년들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학자금 대출을 받으며 ‘채무 인생’을 시작한다. 졸업 후 사회로 나온 청년들이 취업난이 극심한 현실 속에서, 안타깝게도 저신용-고금리-신용불량의 악순환에 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계부채 누적의 첫 시작이다. 이렇게 부채에 쪼들린 청년들은 결혼을 미루고 집 구입도 포기할뿐더러, 고정적으로 갚아야 하는 이자 때문에 위험 부담이 있는 창업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직장만 찾게 된다. 경제의 활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시스템 위기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청년부채는 경제 시스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위협하는 커다란 문제다. 기성세대는 미래 국가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을 빚 지워 사회에 내보는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의 ‘뇌관’인 부채 해결책을 제안한다. 가계부채와 정부부채 축소 그리고 교육 확대… 도무지 풀 길이 보이지 않는 부채의 트릴레마를 극복할, 혁명적이고도 현실 가능한 개혁 방안이다. 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한다면 미래 한국경제를 위협하는 청년부채라는 시한폭탄을 단번에 해결하는 것은 물론, 정의롭고 건강한 경제 생태계가 이루어질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