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호(2017.11.20) 이슈 “한국의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을 비롯하여 ‘서울와우북페스티벌’ ‘파주북소리’ 전주, 강릉, 군포 등 각 지역에서 열리는 ‘독서대전’ 등등 국내에는 다양한 책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책 축제의 이름과 달리 책 축제마다 특징이 없고 내용이 대동소이하다는 아쉬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와중에 9월 중순에 열린 파주북소리 축제는 방문객 수 부풀리기 논란에 휩싸여서 책 축제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책 축제는 책에 무관심했던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할 수 있는 출판의 중요한 기회입니다. 그야말로 유명무실한, 간판만 있고 사람은 없는 책 축제, 해결 방안은 없을까요. 이에 에서는 한국의 책 축제를 살펴보고 책 축제의 방향성을 다시 잡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