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매킨타이어 목사의 따뜻한 영성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기도에 관한 쉽고 단순한 지침들뿐만 아니라 평생을 기도에 매진했던 믿음의 선진들의 고백을 함께 읽을 수 있다. 기도에 관한 설명은 어려울 게 없다. 기도하기가 고될 뿐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에게 기도에 관한 지식을 쌓아 주는 일보다 직접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보다 한적한 곳으로 물러나 기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