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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제국의 몰락
글쓴이
배리 아이켄그린 저
출판사
북하이브
출판일
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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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리 아이켄그린

국제 금융과 통화 체제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미국 경제학자이며, UC버클리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경제사학회 회장이다. 광범위한 역사 분석을 통해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살피는 연구를 해왔다. 1997~1999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수석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위원이다. 2010년에 국제슘페터학회로부터 슘페터상을 수상했고, <포린폴리시>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10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은행의 자문 교수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글로벌라이징 캐피털』, 『달러 제국의 몰락』, 『글로벌 불균형』 등이 있으며,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린어페어스』, 『신디케이트프로젝트』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국제금융의 세계적 권위자 베리 아이켄그린이 내다본
달러의 몰락 이후 국제통화 시스템의 미래


국제금융의 세계적 권위자 베리 아이켄그린은 이 책에서 1차 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벨기에 프랑보다 못했던 달러가 어떻게 국제통화의 지위에 올랐는지 추적한다. 또한 달러가 국제통화의 위상을 잃어버릴 경우 세계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국제통화시스템은 어떻게 변모할지 흥미롭게 기술한다.

미국의 상황이 달러의 국제적 역할에 대한 우려를 촉박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이며, 세계 최대의 금융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로에 연동된 통화는 27개인 데 비해 달러에 연동된 통화는 54개(2009년 중반 기준)나 될 만큼 국제거래에서 지배적인 기준통화로서의 현직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다. 아이켄그린은 시장 패닉이나 정치적 분쟁 때문에 달러가 폭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해외자본이 왜 달러의 폭락을 막아줄 수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또한 달러의 흥망성쇠를 생생하게 기술하고 금융 패권을 둘러싼 정치적 역학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이 국제통화에 대해 좀더 명확한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달러가 앞으로 세계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할지,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는 달러의 위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국제통화시스템은 어떻게 변모할지 달러 몰락 이후의 그 전망까지 함께 담고 있어 거시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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