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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영화처럼 여행하라
글쓴이
김인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17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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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

2016년 3월, 영국에서 감성변태라는 이름으로 투어 가이드를 시작한 그는 ‘감성’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런던에서의 삶이 지루해질 법도 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집 밖을 나설 때면 항상 카메라를 들고 나간다. 운동화를 신고 나가는 게 귀찮아서 슬리퍼를 신고 나가는 주제에 말이다. 매초 런던의 거리를 누비는 사람들이 변하고, 매분 런던의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변하고, 매시 그를 감싸는 런던의 온도와 분위기가 변하니 런던은 좀처럼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런던은 매 순간 새로운 생각과 따뜻한 감성으로 그를 가득 채우고 있다. 실제로 런던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영화 [어바웃 타임(About Time)]에서 영감을 받아 『런던, 영화처럼 여행하라』를 집필하게 된 그는, 런던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의 촬영지를 영화음악과 함께 여행하며 느낀 생소하고 오묘한 감정들을 서투르지만 온전히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자라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평범한 미래를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삶의 모토는 그에게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주었고, 결국 새로운 시선으로 런던을 소개하는 여행서를 출판하는 데에 이르게 했다. 『런던, 영화처럼 여행하라』를 통해 많은 사람이 새로운 영감을 느끼고, 감정의 온도가 조금 더 포근해지기를 바라본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가장 완벽히 감성적인 여행
‘영화 속 런던’을 거닐다

작가를 수식하기 위해 필요한 키워드는 다음의 몇 가지다. 런던, 영화, 음악 그리고 감성. 2여 년간 런던 현지에서 투어 가이드로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테마로 런던을 담아내고 있는 그는,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런던이 지루하다면 삶이 지루해진 것이라는 어느 영국 시인의 말처럼, 런던은 지루할 틈 없이 매 순간 새로운 공기로 그를 가득 채운다. 그가 영화의 감동을 따라 여행의 길을 나선 이유도 이 때문일 테다. 런던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촬영지를 여행하며 낯설지만 새로운, 오묘하지만 따듯한 감정을 그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영화 속 그곳, 영화 속 장면 사이사이로 더해지는 음악은 우리의 감성을 더욱 충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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