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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연가
글쓴이
강상기 저
출판사
시와에세이
출판일
2017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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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상기

1946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6년 시 「이천이백만헥터의 딸기밭」으로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71년 작품 「편력」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원광여고, 군산제일고등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80년 민주화의 봄을 맞아 현직 교사로서 교권옹호위원회를 결성해 교육민주화운동에 앞장섰으며, 군산제일고등학교 재직시 1982년 오송회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고 17년 동안 해직교사의 아픔을 겪었다.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운동에 따라 1999년 9월 복직돼 현재 서울 이수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5공에 항거한 교육민주화운동과 관련해 2002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을 받았으며, 교단에서 참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땅의 민주화와 통일을 외치며 행동하는 한 됫박 소금 같은 시편

강상기 시인의 신작시집 『조국 연가』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강상기 시인은 1982년 ‘오송회’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고, 이후 17년간 교육 현장을 떠나야 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신작시집에서도 강상기 시인은 민족이 처한 분단현실을 극복하는 양식으로 적폐청산과 조국 통일을 시적 주제로 삼고 있다.

비록 민족의 현실은 분단으로 인해 많은 상처와 고통을 받고 있지만 언젠가 조국 통일을 이루리라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강상기 시인의 시집 『조국 연가』는 이 땅의 민주화와 통일을 외치며 행동하는 한 됫박 소금 같은 시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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