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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편지
글쓴이
김영식 저
출판사
BG북갤러리
출판일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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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식

젊었을 때는 백두대간에 빠져 틈만 나면 산을 탔고, 2004년부터 8년간 중 2 아들과 함께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처음으로 책을 냈다. 『아들아! 밧줄을 잡아라 1·2』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부재 시대에 가족 간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대청봉 편지』, 『바우길 편지』를 연이어 출간했고, 2021년 원주 굽이길을 답사하며 길 위의 역사 인물과 문화유적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펴냈다. 『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 출간을 계기로 인문학 작가로 변신했다. 현재 원주의 길 인문학 강사, 치악산둘레버스 운영자, 2022년 원주시 비지정문화재 조사팀 등 강단과 역사의 현장을 끊임없이 오가는 길 스토리텔링 작가다. 원주향토문화연구원 연구위원과 한국걷기협회 이사로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명품숲길’ 조성과 우리나라 산림관광산업 육성의 기폭제가 될 듯

최근 들어 백두대간 점봉산 곰배령 답사가 인기다. 곰배령은 4월 말과 7월 말 야생화 천국이다. 산림청에서 만들어놓은 길이 수요가 차고 넘친다. 인근 펜션과 음식점이 호황이고 관광버스 수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서울 ~ 양양 고속도로 개통 효과와 서울 ~ 강릉 복선철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등으로 강원도를 찾는 사람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강원도 백두대간 길을 ‘강원도 피톤치드 길’로 명명하고 싶고, 그 길에 이름과 스토리를 만들어 옷을 입히면 그야말로 근사한 길이 될 것”이라며 백두대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저자는 “이 책이 숲을 사랑하고, 우체국을 사랑하고, 백두대간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희망과 사랑의 홀씨가 되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원도 백두대간 종주 산행기 출간으로 강원도 ‘명품숲길’ 조성과 우리나라 산림관광산업 육성의 기폭제가 됨은 물론, 백두대간 사랑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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