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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글쓴이
앤디 위어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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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디 위어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입자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전기기술자인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으며, 여덟 살 때부터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등의 작품을 탐독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다가, 열다섯 살 때 산디아 국립연구소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블리자드에서 ‘워크래프트 2’ 개발에 참여했고, AOL 등 몇몇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전전하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한 건 20대에 들어서면서부터다.

수년간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자신이 쓴 글을 포스팅해왔는데, 단편 [The Egg] 등도 인터넷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유투브 동영상, 단막극 등으로 만들어졌다. 2009년 첫 장편 『마션』을 개인 블로그에 연재하다가, 2011년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자비로 전자책 출판을 했고, 2014년 크라운 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맺고 정식 출간하였다. 『마션』은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2015년 개봉 즉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출간 당시 [퍼블리셔스 위클리], [라이브러리 저널] 등 미국 문단의 호평을 받으며 ‘굿리즈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고, ‘오디 어워즈’에서 ‘최고의 과학소설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74주 연속으로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다른 작품인 『아르테미스Artemis』 역시 발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작가가 ‘완전한 SF로 진입하는 엄청난 한 걸음’이라고 자평한 작품이며, 세계 최초로 30개국에서 동시 출간된다. MGM에서 라이언 고슬링 주연으로 영화가 개봉하여 또 한 번 앤디 위어의 우주 신드롬이 기대된다. 앤디 위어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향후 70년 후,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 가보고 싶어하는 꿈의 여행지
“달에 생긴 최초의 도시,
아르테미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적 쾌감, 극적 긴장감, 위대한 감동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강력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었던 화제의 베스트셀러 『마션』의 천재 작가 앤디 위어가 이번엔 지구와 가장 가까운 천체 달을 무대로 한 신작 『아르테미스』를 들고 우리에게 다시 돌아왔다. 데뷔작 『마션』에서 박학다식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가 고유의 문학적 감각을 마음껏 선보였다면, 이번 신작 『아르테미스』에서는 달에 생긴 최초이자 유일한 도시 아르테미스로의 잊지 못할 여정을 선사한다.

글을 쓸 때 무엇보다도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걸 즐긴다고 밝힌 바 있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전작 『마션』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자료 조사와 수학적 계산을 거쳐 ‘달의 도시 아르테미스’라는 완벽한 가상 세계를 구현하였다. 지구과학, 화학, 수학 등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합리적 추론에 따라 달이라는 공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고, 그 도시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정치 ? 경제적 구상까지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작가 블레이크 크라우치가 ‘달의 도시를 배경으로 다시 한 번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는 찬사를 보낸 이유다. 뿐만 아니라 전작 『마션』의 주인공 마크 와트니의 또 다른 이면을 보는 듯한 범죄자 재즈 바샤라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화법이 여전히 빛을 발하는 가운데,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전환과 역전, 반전이 계속되며 보다 풍성해진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에 작가 어니스트 클라인은 ‘『마션』의 독자라면 바라는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소설’이라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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