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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글쓴이
매슈 레이놀즈 저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17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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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슈 레이놀즈

옥스퍼드 대학 영문학·비교비평 교수, 세인트앤스 칼리지 펠로. 언어들 사이에서 생성되는 문학, 창조적 과정으로서의 번역, 문학비평의 근거와 목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옥스퍼드-와이덴펠드 번역상의 의장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 『번역의 시심: 초서와 페트라르카부터 호메로스와 로그까지The Poetry of Translation: From Chaucer & Petrarch to Homer & Logue』, 편저로 『영어 속 단테Dante in English』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번역은 언어들을 교배한다
모든 번역은 집단 번역이다

번역은 원천 텍스트가 지닌 의미의 뉘앙스를 열어젖힐 수 있다
성 히에로니무스부터 구글 번역까지 번역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번역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번역은 우리에게 국외 뉴스, 영화 자막, 전자레인지 사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번역이 없다면 세계종교도 없을 것이고, 우리의 문학과 문화, 언어도 인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고대 중국부터 세계영어까지, 성 히에로니무스부터 구글 번역까지 번역을 이용한 방식을 분석한다. 또한 번역이 어떻게 의미를 결정하는지, 통상과 제국, 분쟁에서 번역이 어째서 문제가 되는지, 문학과 예술에서 번역이 왜 근본적인 요소인지 보여주며, 나아가 새로운 전자미디어 시대에 번역이 어떻게 격변하고 있는지도 드러내 보인다. 번역자가 번역을 할 때 느끼는 여러 방향으로부터의 제약, 그리고 번역이 언어나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살피면서 기계번역과 함께 번역의 미래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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