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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헌법,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선물 -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24
글쓴이
조유진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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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유진

헌법교육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헌법대중화의 깃발을 든 조유진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청와대, 국회 등에서 일했다.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할 때는 대통령의 국정행위를 헌법의 관점에서 검토하는 업무를 담당했고,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일을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보좌관으로 재직할 때는 국회에 제출된 모든 법안을 밤새워 검토하면서 위헌적 요소가 있는 법안을 가려내기도 했다.
2012년부터 일반인을 위한 헌번교양서를 쓰기 시작했다.
『헌법사용설명서』(2012)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었고, 주로 대학교수, 기자, 문화예술인 등 지식인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
『처음읽는 헌법』(2013)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기획안에 선정되었으며, 청소년 논술교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출간 이후 5년간 인터넷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꾸준히 오르고 있다.
『헌법,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선물』(2017)은 샘터사와 CJ도너스 클럽 공동기획으로 펴낸 헌법 에세이집으로 특히 고등학생 이상 청소년과 20대 젊은이들에게 많이 읽히고 있다. 전국 2천개 도서관에 배포되었다.
『시민교과서 헌법』(2018)은 민주시민교육용 교재로 기획되었으며 2018년 국회개원 70주년 기념 국회도서관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현재 조유진 소장은 처음헌법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헌법 강연과 방송, 집필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2018년~2019년) EBS 교육방송 ‘재미있는 헌법’과 NATV 국회방송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에 출연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스물네 번째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24권. ‘헌법 대중화’를 외치며 시민 강좌를 이끌어온 저자가 알아 두면 유용한 헌법 지식을 책에 담았다. 규제와 처벌이 아닌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한 헌법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 세대가 묻다
“헌법이 알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나요?”
조유진이 답하다
“헌법에는 국가와 사회 운영의 기본원칙이 담겨 있습니다. 헌법을 알면 주권자로서 나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 사회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회문제는 헌법 문제다
헌법은 국가의 최고법이다. 모든 법 위에 존재하는 ‘법 위의 법’인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기도 하다. 헌법을 알면 국가와 사회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제 헌법은 명실상부 민주시민이 알아야 할 텍스트가 되었다. 헌법을 알면 주권자로서 나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 사회가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국가권력으로부터 개인이 지켜낸 자유와 평등의 가치가 헌법에 어떤 내용으로 담겨 있는지, 그것이 다양한 사회문제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려준다. 헌법이 지닌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 실생활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적용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알아 두면 쓸모 있는 헌법 이야기’라는 주제로 여러 사회 현안을 헌법의 시각에서 살펴보았다.

뜨거운 감자, 헌법을 이해하다
올 한 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 가운데 하나가 바로 헌법이었다. 그동안 법은 왠지 어렵고 꺼림칙한 존재였다. 모르면 손해 보고 알면 힘이 되는 것이 법이라지만, 대체로 법이란 국민을 감시하고 처벌하기 위한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마저도 민법이나 형법 등은 실생활과 밀접해 어느 정도 알고들 있지만, 헌법은 일상생활과 멀게 느껴졌다. 최근에서야 비로소 헌법의 의미와 가치가 재조명되었다.
이 책은 ‘헌법이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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