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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이 크도다
글쓴이
황영철 저
출판사
드림북(기독교)
출판일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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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영철

1954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총신대를 졸업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기독교학문연구회에서 간사로 활동했으며, 영국에 유학 가서 University of Surrey에서 에베소서 5:22-33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목회를 하면서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하다 지금은 성의교회에서 목회와 집필에 전념중이다.

저서: 『신비체험과 신앙(나비)』, 『구원과 윤리』(대장간), 『성령과 윤리』(생명의 말씀사), 『다시 겸손을 말하다』(이레서원), 『해야 될 기도, 하지 말아야 될 기도』, 『거짓과 속임의 역사』, 『이 비밀이 크도다』, 『믿음』, 『중생과 자기부인』, 『예수님의 기도』(이상 드림북), 『여인의 후손, 뱀의 후손 1』 『여인의 후손, 뱀의 후손 2』 『여인의 후손, 뱀의 후손 3』 『땅에 기록된 하늘의 법』 『홍해에서 요단까지』 (이상 성의책방)

역서: 『기독교인의 세계관』(평화출판사), 『그리스도의 십자가』(공역), 『그리스도인의 비전』, 『메시아 예수』, 『교회』, 『그리스도의 사역』(이상 ivp), 『성경난제백과사전』, 『메시아』(공역), 『신약신학』『성경의 무오설』(이상 생명의 말씀사), 『참된 목회』(익투스), 『기독교와 자유주의』(복있는 사람), 『하이콜링』(이레서원), 『제자도신학』(국제제자훈련원), 『맥아더 성경주석』(아바서원, 공역)

책 소개

분야종교
혼인이 진부한 것인가?

혼인에는 신비가 감춰 있고, 그 신비는 크다는 것이 성경의 대답이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가 혼인하여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신비한 경험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신비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려는 시도이다.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1, 32). 이 구절은 기독교 혼인식에 단골로 등장하는 성경구절이다. 이 구절을 조금 자세히 살펴보면 남편과 아내, 아담과 하와, 그리스도와 교회의 삼중 관계가 드러난다. 성경이 혼인을 설명하기 위해 아담과 하와 사이에서 발생한 일과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부의 관계 속에는 타락하기 전의 아담과 하와의 관계, 회복된 후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가 겹쳐 있다.

이 신비한 관계는 “한 몸”이라는 표현을 축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담과 하와는 독립된 두 개인이면서 한 몸을 이루었고, 남편과 아내도 독립된 두 개인이면서 한 몸을 이루며, 그리스도와 교회도 한 몸을 이룬다. 그러므로 남편과 아내는 혼인을 통해 맺어짐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한 관계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어느 만큼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이 혼인 속에 감춰진 신비이며 혼인이 가지는 궁극적인 목적이기도 하다. 이 책은1992년에 출판되어 2000년까지8쇄를 찍은 『이 비밀의 크도다』의 증보판이다. 원래의 책은 이상적인 혼인의 모습만을 그렸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하는 혼인은 반드시 그렇게 이상적이지만은 않다. 그래서 타락한 인간 사회에서 쉽게 망가지는 혼인의 문제에 대한 성경의 답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첨가되어 증보판이 되었다. 초판에 대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보여 주었던 관심을 다시 한번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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