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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캠퍼밴 40일
글쓴이
김태훈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17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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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훈

17년 전 뉴질랜드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민을 간 여행 칼럼니스트. 한국에서 컴퓨터그래픽 일을 하다가 뉴질랜드로 가서 여행학을 새로 공부하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나 문명세계는 물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오지여행을 즐긴다. 오지를 연결한 세계일주가 꿈이다.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의 기내지, 『월간조선』, 『월간 산』 등에 사진과 글을 기고하고 있고, KBS다큐 [산], EBS [세계테마기행], SBS [헬로 산] 등에 뉴질랜드 게스트, 리포터로 출연했다. (주)INL이라는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소문난 등산가이자 프로 캠퍼 허영만 화백, 여행작가 김태훈, 여행사진가 정용권, 이번에는 호주 아웃백으로 떠나다!

이 책은 허영만 화백과 여행작가 김태훈, 여행사진가 정용권 등 여섯 남자가 호주 중부와 북서부의 아웃백(오지) 지역을 총 40일간 캠퍼밴으로 누비며 여행한 기록이다. 넓디넓은 호주 대륙에서도 척박하고 험한 아웃백을 때로는 며칠씩 붉은 흙먼지와 함께 달리고, 때로는 자연 속에서 별과 함께 노숙해가며 총 11,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여행했다.

허 화백은 이미 2006년 8명의 대원들과 캐나다 로키에서 오토캠핑을 했고, 2009년에는 13명이 한반도 요트 여행을 떠나 3,075km 무동력 항해에 성공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들 여행을 책으로 펴낸 바 있다. 특히 이번 호주 여행은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함께했던 김태훈, 정용권 등 뉴질랜드 여행 멤버들과 했던 약속을 무려 13년 만에 실행하게 된 것. 40여 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집을 떠나 오지에서 중년의 남자들이 숙식을 함께 하며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는 이 여행을 허 화백은 ‘집단 가출’이라는 애칭으로 소개한다. 대자연 속으로 몸을 던지기 위해 과감히 집과 일상을 떠나 모험을 감행한다는 의미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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