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장면과 인물들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 역사 동화 시리즈 그 첫 권!
조선 정조 때 대표 실학자로서 서학에 연루되어 굴곡 많은 삶을 살아온 정약용의 일대기!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는 다큐멘터리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동화라는 쉬운 형식을 빌어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역사적 배경을 풀어낸 책입니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 속의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이 시리즈 속에서 그 인물들의 역사적 기록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수원 화성과 정약용』은 조선 후기, 실학을 대표했던 정약용을 통해 근현대사로 가는 역사적인 길목을 조명했습니다. 정약용은 실학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계획, 설계하는 일에 참여했고, 암행어사로 활약하는 등 젊은 날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든든한 후원자인 정조의 승하와 동시에 서학에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다른 천주교인들과 함께 박해를 받고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인해 강진에 유배되는 등 18년이라는 긴 시간을 유배 생활로 보내게 됩니다. 유배 생활에서도 학문의 끈을 놓지 않았던 실학자 정약용의 이야기가 이 책 전체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각 장의 끝에는 역사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역사 수첩’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동화 속에 등장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기록 들을 좀 더 자세히 설명했고,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근현대사 연표’를 수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