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광물에 대한 수요가 매년 크게 증가되고 있어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해외 의존성은 피할 수 없다. 광물자원은 그 부존의 한계성 및 지역의 편재성, 대규모 자금에 의한 독점적 지배와 자원보유국 간의 결속 등으로 인하여 그 진출이 용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조사와 탐사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간이 소요되어 쉽게 성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는 국가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에너지와 광물자원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확보를 위하여 해외광물자원을 개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투자의 실패가 없도록 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편찬하였다. 이 책은 지난 30여 년간 대학에서의 연구 결과와 미국, 호주,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등의 해외 광산현장들에서 취득한 자료들을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