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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인간의 맛
글쓴이
김용옥 저
출판사
통나무
출판일
2011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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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옥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중용, 21세기 인류의 정신세계를 리드한다

도올 김용옥 교수는 2008년부터 한글세대를 위하여 중국고전을 번역하는 "동방고전한글역주대전" 작업에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 최근에 『중용한글역주』를 내었는데, 이 책은 『중용』에 관한 동서고금의 주석을 총망라하여 자신의 철학을 논한 책으로 688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자세한 고증, 훈고, 자의字義 통석을 담은 매우 학술적 가치가 높은 책이다.

『중용한글역주』를 어렵게 느낄 일반대중을 위하여 쉽게 쓴 책이 『중용, 인간의 맛』이다. 그러나 『중용, 인간의 맛』은 이미 나와 있는 『중용한글역주』의 요약본이 아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서도 그 전체의미를 새롭게 발전시킨 것이다. 중용사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들어있고, 현대인의 삶에 짠한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의 풍요한 내용이 번득이다. 그래서 사상가로서의 도올 김용옥 교수의 면모가 더 잘 발휘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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