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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데블 메이 케어
글쓴이
시배스천 폭스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1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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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배스천 폭스

시배스천 폭스는 1953년 영국 뉴베리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디펜던트」, 「가디언」 등의 신문사에서 14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썼다. 1984년 첫 작품 『빛의 장난』을 내고 1991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3년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 『새의 노래』가 출간과 동시에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40만 부 이상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두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후로 〈포스트모던 전쟁 소설 작가〉로 불리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간 폭스는, 1995년 브리티시 북 어워드 선정 〈올해의 작가〉상을, 2002년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영국 문화 훈장을 받았다. 또한 2003년에는 BBC에서 조사한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20편 안에 대표작 『새의 노래』가 올라 시배스천 폭스에 대한 영국인들의 여전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작품 목록으로는『빛의 장난A Trick of the Light』(1984)『리옹 도르의 여인The Girl at the Lion d'Or』(1989)『바보의 알파벳A Fool's Alphabet』(1992)『새의 노래Birdsong』(1993)『세 영국인의 죽음The Fatal Englishman』(1996)『샬럿 그레이Charlotte Gray』(1998)『초록 돌고래의 거리On Green Dolphin Street』(2001)『인간의 흔적Human Traces』(2005)『Pistache』(2006)『엥글비Engleby』(2007), 『12월의 한 주A Week in December』(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작가 이언 플레밍 탄생 1백 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새로운 제임스 본드 소설로, 오늘날 영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인 시배스천 폭스가 펜을 잡는 영광을 얻었다.

폭스의 본드는 세계적인 마약 밀매상이자 영국과 소련 사이에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악당 고르너를 물리치기 위해, 미모의 본드걸 스칼릿과 함께 1960년대 파리와 이란의 사막들을 가로지르며 짜릿한 모험을 펼친다. 또한 일명 〈날개 달린 배〉로 불리는 공수(空水) 양용의 전함 에크라노플란을 주요 소재로 채택해 전쟁·첩보 소설 독자들의 흥미를 돋우는 이 작품은 영화를 방불케 하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간결한 문체로 전성기의 이언 플레밍을 충실히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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