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자 슈바이처 김점동
명랑 소녀 김점동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가 되기까지
『김점동 조선의 별이 된 최초의 여의사』는 여성이 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조선 시대에 미국 유학까지 마치고 돌아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의료봉사와 사회사업에 바친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 "김점동"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조선 말기 격동의 시대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문물을 배우고, 나아가 그것을 베풀고 나누고자 한 김점동의 생애를 인물 동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얻은 지식을 안락한 인생을 위한 도구로 쓰지 않고 사회에 되돌려주려 애썼던 사람, 편견과 관습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운 사람, 여성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학교 설립에 애쓴 사람인 김점동은 오로지 사랑과 헌신으로 평생을 살다 갔습니다. 그녀의 용기 있고 고귀한 삶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