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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빛낸 아름다운 남성 무용가들
글쓴이
심정민 저
출판사
북쇼컴퍼니(B&S COMPANY)
출판일
2011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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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위대하고 아름다운 남성무용가들! 그들이 곧 발레의 역사다.
그들의 모든 것! 발레의 모든 것!


발레역사에 길이 빛나는 스타 남성무용가들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발레하면 흔히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우아한 몸짓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원래 발레가 남성들의 춤이 아니였나 하는 착각을 하게된다. 발레역사에서 스타 남성무용가들이 차지하는 위치는 워낙 독보적이어서 '그들이 곧 발레의 역사다'라는 문구가 허언으로 들리지 않는다.

책 속에는 유럽 왕실에 발레붐을 일으킨 루이14세부터 낭만발레의 숨은 공신 쥘르 뻬로, 흔히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고전발레를 만든 마리우스 프티파를 비롯하여 바슬라브 니진스키, 조지 발란신, 모리스 베자르, 마츠 에크, 지리 킬리안, 미하일 바리쉬니코프, 윌리엄 포사이드, 매튜 본까지 그들의 삶과 예술세계, 작품에피소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꺼리가 풍성하다.

그러나 이 책은 발레역사와 각 인물들의 소개에만 그치고 않는다. 남성무용가들이 창조해낸 쥘르 뻬로의 〈지젤〉, 마리우스 프티파의 〈돈키호테〉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에 대한 상세한 작품해설도 아주 유익하게 담겨져 있다. '디베르티스망', '그랑파드되', '엘레바시옹', '발롱'과 같이 흔히 듣지만 잘 알지 못하는 발레용어에 대한 설명까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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