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한 대로 삶을 사는 사람이다.“
리처드 포스터, 유진 피터슨과 함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영성 신학의 권위자, 마르바 던의 매일 묵상집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마르바 던의 책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부분을 선별한 글들을 독자들이 1년 52주간 날마다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요일별 묵상집이다. 각각의 묵상은 성경 구절이나 좋아하는 찬송가 한 소절, 또는 신앙적인 명언, 명구로 시작하며, 마르바 던의 책에서 뽑아낸 주옥같은 묵상 글로 이어져 기도문으로 끝난다. 또한 부록에 성탄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등 교회력에 속한 날 및 생일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묵상도 제공한다.
마르바 던의 글에는 신학적 통찰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우러나 온 간증이 깊게 배어 있다. 저자는 당뇨병, 고혈압, 유방암, 한쪽 눈의 다리 절단 등 어린 시절부터 갖가지 육체적 질고를 안고 살아왔다. 이 묵상집은 이같이 불같은 시련 속에서 나온 순전하고 정금 같은 글들을 7가지 주제로 선별하여 실었다. 그리하여 매 요일마다 정해진 주제, 즉 교회(주일), 관계(월요일), 자녀(화요일), 시련의 때(수요일), 희망(목요일), 하나님 성품(금요일), 안식(토요일)을 반복하여 묵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