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남북상징어사전
글쓴이
하종오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11년 9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종오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 『신강화학파』, 『초저녁』, 『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 『신강화학파 33인』, 『제주 예멘』, 『돈이라는 문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등의 시집으로 한국 문학사에 하나의 정전(canon)으로 자리한 하종오 시인이 25년 만에 펴내는 새 시집. 이번 시집에서 그는 일국적인 관심사를 훌쩍 뛰어넘어 전지구적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외되고 타자화된 온갖 존재들을 끌어안는다. 따라서 시인의 포커스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운동 메커니즘과, 이로부터 억압된 주변부 존재들의 현실에 맞춰져 있다. 과거 분단극복의 의지를 담은 일련의 시들이 갖는 민족주의적 감수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지구적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주변부 존재들간의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인의 시세계가 잘 드러나 있는 작품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