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규칙- 촌스러움과 트렌디함의 '한 끗 차이'
'나이에 맞게 입어라', '의심스러울 때는 빨간색을 입어라', '신발과 가방은 언제나 조화를 이루도록 매치시켜라', '스타킹에 오픈토 슈즈나 양말에 샌들은 NO!'를 포함한 51가지의 규칙을 제시한다. 반드시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규칙은 없다. 모든 규칙은 변하거나 깨버리거나 무시할 수 있으며, 또 그러한 시도가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 낸다.
이 책은 절대 어기면 안 되는 규칙들의 나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또 케케묵은 규칙들에 대해 편을 갈라 논쟁을 벌이려는 것도 아니다. 창의성에는 한계가 없다. 그러니 한물가긴 했어도 규칙이니까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창의성을 제한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 때문에 이 책은 잘 쓰면 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이 되는 51가지의 패션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