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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사전
글쓴이
박원순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1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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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원순

1956년 경남 창녕 태생으로 서울대에 들어갔으나 학생운동으로 구속, 제명된 후에 다시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대구 지검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수많은 양심수 사건을 변론하며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제도개혁위원,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도 그 시대 박 변호사의 발자취이다. 90년대 초반에는 영국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후 미국 하버드법대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1994년부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거쳐,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역임 하면서 진보적인 사회운동의 영역을 나눔과 기부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98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에서 주는 여성운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제35~37대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경청』, 『정치의 즐거움』, 『희망을 걷다』,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NGO,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프리 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변호사에서 시민운동가로, 시민운동가에서 행정가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박원순의 인생 가치 25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단체에 출근한 변호사. 한국 사회에 '기부'라는 단어를 확산시킨 1세대 나눔 전도사. 대부분의 잠을 버스나 전철에서 해결하는 헤비 워커. 사회의 불의과 편견에 대항하고 조금이라도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거침없이 인생을 내달려왔던 박원순 변호사, 그가 대한민국에 전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인생 가치. '정의', '창의', '열정'과 같이 너무나 익숙해서 대수롭게도 여겨지지 않는 상식적인 가치들을 그만의 생각으로 책에 담았다.

책이 소개하는 스물다섯 가지 아름다운 가치는 저자의 오랜 독서 습관과 그가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실천적 지성인 저자는 이러한 가치를 실제로 사회에 구현하기 위한 수백 가지 가치 있는 일자리도 함께 상상했다. 그의 꿈은 그의 이 모든 아이디어를 모두가 공짜로 마음껏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박원순의 아이디어에는 저작권이 없다. 가치 있는 인생을 살기 원한다면 부디 이 책의 모든 제안을 마음껏 도용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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