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지치료의 내용을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언제든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찾아볼 수 있도록 주제별로 잘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인지치료의 이론을, 제2부에서는 인지치료에 관한 일반적 오해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인지치료를 실제로 시행하는 방법론, 인지치료의 시작 및 치료 상황에서 나타나는 저항을 다루는 방법, 그리고 생각의 교정과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는 방법 등 인지치료를 실시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