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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글쓴이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저
출판사
현북스
출판일
2011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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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1930년 영국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색채의 마술사'로 불린다.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열여섯 살 때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반슬레이 미술 학교를 다녔다. 그 후 옥스퍼드 출판사에서 1962년 출간한 첫 작품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ABC』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아름다운 색채와 다양한 형식, 절제되고 리듬감 넘치는 문장이 특징인 그의 그림책은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부가 넘게 팔렸다. 지은 작품으로는 『데이지』,『회전목마』,『서커스』,『다람쥐』,『달님이 본 것은』,『사자와 생쥐』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파랑새’는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관념적 주제인 행복을 쉽게 풀어 나가기 위해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행복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그러나 행복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만들어진 기준 때문에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각자의 삶에 집중하고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늘 곁에 있는 것이 행복인데 말이죠.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기 위해서 이곳저곳 여행을 하며 기대와 실망을 거듭하지만, 파랑새는 고행 뒤에 찾아온 일상의 한자리에 있었습니다. 행복도 그렇습니다. 행복이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값 비싼 보물이 아닙니다.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항상 곁에서 인생을 같이하는 친구와 같은 존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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