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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실
글쓴이
에노모토 히로아키 저
출판사
청미
출판일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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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노모토 히로아키

인간과 사회의 아픔을 위로하는 심리학 강연으로 유명한 일본의 심리학자.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도시바(東芝) 시장조사과에서 근무한 후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심리학 전공 박사과정을 밟았다. 현재 MP인간과학연구소 대표다.

가와무라(川村) 단기대학 강사, 캘리포니아대학교 객원연구원,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조교 등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쁜 감정 정리법》, 《정의를 밀어붙이는 사람》, 《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 《모친상실》, 《신경을 껐더니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존감을 이야기하려면,
당신의 상처와 불행, 아픔을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

자존감이라는 주제가 대한민국을 그득 채우고 있을 때, ‘상실’을 화두로 꺼내어 본다. 상처, 아픔, 불행한 이야기는 묻어두고 자존감을 이야기하는 것은 빈 허공에 세우는 반석일 것이다. 상처와 불행 중에 가장 힘든 것이 상실이요, 상실 중에 가장 아픈 것이 바로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모친 상실’이다.

이 책 『모친 상실』은, 소중한 애착 대상을 잃는 대상 상실을 다루며 상처를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대면하게 한다. 심리의 근저를 알게 하고, 충분히 애도함으로써 아픔보다는 치유와 회복의 방법을 논한다. 슬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이끄는 대상 상실 전문 심리 인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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