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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 비밀
글쓴이
권경민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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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경민

두 아이의 엄마, 시부모님을 모시는 며느리, 7번의 성공적인 이직을 이룬 프로퇴사러이자 IT스타트업 기업의 대표이다.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왔지만 실상은 바쁜 삶을 증오하고 게으름을 사랑한다. 배고픈 것을 못 참으며 원초적인 본능을 중시하고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즐기는 즉흥적인 성격으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것이 행복의 기본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삼성전자, 소니코리아 영업팀장, 외국계 기업 전략마케팅 부문의 임원 등 대기업과 벤처기업의 전략/마케팅 관련 주요 포지션을 역임하였으며, KBS 웹PD, 삼성 오픈타이드코리아 등에서 전략과 마케팅 컨설팅을 하였다. 고려대 마케팅 과정과 삼성, 현대 그룹 등 기업체 강의를 통하여 전략/마케팅 부분의 신진 경험을 전수하고 있으며,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여자라고 해서 왜 성공에 대한 열망이 없을까? 애가 아플 때 일을 포기하고 가는 것은 직장인이기 전에 ‘엄마’이기 때문이지 절대 회사를 방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엄마의 의무를 했을 때 회사에서 곱지 않은 시선이 돌아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이처럼 직장과 가정을 병행해야 하는 여자들에게 우리 사회가 가로막는 유리천장은 여전히 견고하고 주위의 시선 또한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출세한 여자인 여성 검사들조차도 가정과 직장 양쪽을 오가며 아이에 대한 죄책감, 영향력 있는 남자 상사들의 편견에 힘겨워하는 현실이 보도되기도 하는 것 또한 이 때문일 것이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면서도 희생하며 사는 워킹맘의 가혹한 삶, 어떻게 컨트롤하면 좋을까? 삼성전자, KBS, 소니코리아 전략기획실을 거쳐 현재 IT외국계기업인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에서 마케팅이사로 근무하며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해온 저자는 10여 년간 워킹맘으로 살아오면서 숱한 갈등과 시행착오를 경험했다. 그리고 그 끝에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전격 공개함으로써 앞으로 여성으로써 커리어를 쌓아갈 후배들에게 조언을 전하고 있다.

직장여성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출산 이후, 자신의 멋과 인생을 위해 살지 못하는 엄마들의 삶을 통렬하게 묘사한 이 책은 가족에게는 미안해서, 동료에게는 눈치가 보여서 차마 말하지 못했던 일하는 엄마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드러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울러‘책상에 아이 사진은 두지 마라’, ‘사이즈가 작은 옷은 입지 마라’, ‘가족과의 통화는 들리지 않게 하고 업무상 통화는 더 씩씩하게 받아라’, ‘승진 대상인 해에는 임신하지 마라, 만약 승진 대상인 해에 임신했다면 힘들어도 반드시 그해에 승진해야 한다.’는 등 워킹맘 선배가 아니면 해줄 수 없는 생생하고도 현실적인 조언들을 속 시원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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