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부터 조선 말기까지 망라한
최대 규모의 한국 명문 선집
처음으로 만나는 우리나라 문장의 통사
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한 『한국 산문선』(전 9권)이 민음사에서 완간되었다.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6인의 한문학자가 삼국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한문 산문 중 사유의 깊이와 폭이 드러나는 작품을 선별·번역한 역작이다. 1300년의 시간을 넘어 찬란히 빛나는 우리 옛글은 한 시대의 풍경과 사유를 그대로 펼쳐 보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귀중한 문화 자산이 되어 준다.